### 스토리 ###
[아이리스 1회] 김현준(이병헌)은 헝가리에서 암살 임무를 수행하지만 부상을 입고, 구조요청을 하게 된다. 그리고 꼭 살아서 돌아가야할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살아서 돌아가야할 이유가 무엇일까?> 이야기는 이모든 이야기가 시작되었던 과거시점으로 돌아간다.
▲ (최승희 만남) 김현준은 강의실에서 최승희를 보자 첫눈에 반한다.
▲ (친구 진사우) 절친한 친구이자 신뢰하는 동료이다.
▲ (NSS 요원 테스트) 영문도 모르채 잡혀와 약물 고문당하고 있다.
[아이리스 2회] 김현준과 진사우는 NSS 요원이 된다. 그리고 팀장인 최승희와 사랑을 몰래 키워가게 된다. 드디어 첫번째 임무 수행.
1) 최승희와의 사랑 : 천하무적 야구단의 한민관이 했던 말이 기억난다. "유면무죄, 무면유죄"
▲ (김현준의 기습키스) 최승희는 이내 자기 마음을 들켜버리고 만다.
아놔~ 누가 하면 성폭행이라하고, 누가하면 사랑표현이다. "유면무죄, 무면유죄"
▲ (팀장 경고) 어제 키스했던 일로 팀장인 최승희가 따로 불러나 한말씀하신다.
"김현준, 내가 만만해? 아님 NSS 조직이 당신한테 웃습게 보여?
난 당신 상관이고, NSS는 요원간의 사적인 감정 절대 용납안되는 조직이라는 거 명심해"
▲ (고백) 김현준은 자신의 진지함을 솔직하게 얘기한다.
"내가 왜 NSS에 들어온지 알아요?
사실 저 NSS에서 요구하는 충성심, 그딴거 잘 모릅니다. 특임대에 있었을 때도 마찬가지였고요.
목숨걸고 수행해야되는 그 많은 임무들, 그리고 가능하게 만든건 투철한 애국심 그런거 아니였어요.
그냥 난생 처음으로 재미있다고 느꼈어요.
가까스로 길찾은 다음에 아 이게 내 운명이겠구나 뭐 그런 생각했어요.
그런 내가 NSS를 선택한건 이 위험하고 복잡한 조직이 나한텐 대게 단순하게 생각됐어요.
목숨만 걸면 내가 재밌어 하는, 내가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그런 일을 계속 하면서 살 수 있겠구나.
나, 요원으로서의 충성심이나 뭐 애국심이나 그런건 없어도 내가 정한 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놈입니다.
강의실에서 당신 처음 만났을 때부터 한번도 만만하다고 생각해 본 적없어요.
그리고 이거 장난 아닙니다."
※ 마초(macho: 에스파냐어로 남자를 뜻함. 성적 매력이 물씬 풍기는 남성을 말함.)
▲ (수락) 이 웃음의 의미는... / "유면무죄, 무면유죄"
▲ (>>ㅑ ㅇ ㅏ) 회의중 들이대는 최승희의 다리 그리고 받아주는 김현준의 손
▲ (>>ㅑ르르) 하지만 김현준은 수갑을 채워버린다. 수갑에 채워진 최승희 다리.
▲ (다음 진도는?) 좋겠다~!! / "유면무죄 무면유죄"
2) 첫임무 : 테러 위험인물 '야마모토 다카시'의 국내 입국 목적과 공범 파악.
▲ (지금은 임무 수행중)
▲ (숙명 예고) 사건현장에 박철영(김승우)의 뒷모습이 자주 포착된다.
▲ 미스터 블랙(최승현-빅뱅 TOP) 등장
▲ (암살 실패) 조명호(이정길)를 구한 김현준
▲ (김현준의 잊혀진 어릴적 기억) 조명호는 대통령 당선되고,
구해준 인연으로 청와대에 초대되어 들어간다.
김현준은 기다리는 중에 걸려있는 그림 한장을 보면서 어릴적 기억이 되살아난다.
그리고 부모의 살해 장면을 기억해 낸다.
<김현준의 어릴적 기억은 또다른 에피소드를 예고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