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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이리스 8회 (2009. 11. 05)

8회 줄거리

빅(최승현)의 끈질긴 추격 속에 결국 유키마저 죽는다. 김현준(이병헌)은 혼자 힘은 힘으로 안되겠다고 생각하고,  헝가리에서 자신을 구해준 정체불명의 아무개에게 연락을 취한다. 그자 역시 홍승룡의 USB를 요구한다. 그리고 홍승룡이 준 십자가를 생각해낸다.

다시 김선화(김소연)와 재회한다. 둘은 그간의 임무와 사정을 공유한다. 하지만 김선화는 홍승룡 살해와 부다페스트에서 최승희(김태희)가 탄 차량 폭발도 북에서 행한 적이 없다고 한다. 윤성철이 암살 당한 후 남북이 모두 덮어버린 점도 수상하게 여긴다. 제3의 인물 또는 조직이 있다는 것을 의심하게 되는데.. 김선화는 김현준에게 최승희가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지 않는다. 김현준은 계속 최승희가 죽은 것으로 생각한다. 비밀을 쫓는 김현준과 김선화는 서로의 사정을 나누면서 연민의 정을 느끼게 된다. 

[드라마] 아이리스 8회 (2009. 11. 05)

그리고 USB에서 풀어낸 자료에는 'IRIS(아이리스)'와 백산 부국장 정보가 들어가 있다. 다시 정체불명의 아무개에게 연락을 취해 아이리스에 대해 간략히 듣는다. 그들은 비밀조직으로 국가 분쟁을 통해 이익을 취하는 집단으로 군산복합체 보다 더 막강한 힘으로 암살과 테러를 자행하고 있다고 한다.

한편,  한국에서 백산(김영철) 부국장은 진사우(정준호)에게 최승희(김태희)를 복귀시키라고 명령한다. 진사우는 가짜 정보를 흘려 김현준이 죽은 것으로 믿게 만든다. 최승희 생일날에 NSS 같은 팀원들이 집에 방문해 보지만 최승희는 사경을 헤매고 있어 병원에 입원 시킨다. 그리고 최승희는 NSS에 복귀한다. 그리고 진사우는 우연히 일본 내각 조사실에서 요청해온 신원조회 자료에서 김현준을 발견하게 되지만 함구한다. 

김현준은 김선화를 통해 중국 상하이에서 박철영(김승우) 만난다. - 9회 계속 -